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Don't Care (문단 편집) == 개요 == 2NE1 1st Mini Album의 수록곡이자 타이틀곡. 작곡과 작사 모두 [[테디(원타임)|TEDDY]]와 [[KUSH]]가 함께 작업하였다. 2009년 7월 9일 발매. [[2NE1]]을 대표 메이저 걸그룹으로 자리잡게 하는데 기여한 곡이다. 이 곡이 당시에 얼마나 인기가 높았냐면 '''무려 [[소녀시대]]의 [[Gee]]와 베스트 가요 순위를 앞다툴 정도'''로 어마무시한 노래였다. 가사 내용을 살짝 요약해보자면 현 남자친구의 바람끼와 자신을 속여온 세월에 질릴대로 질린 여자가 ‘더이상 너같은 새끼 안 만날테니 저리 꺼져’ 식의 내용이다. 워낙에 다양한 노래, 가사가 나오는 현재와는 달리 2009년 당시 2세대 걸그룹 중에서 이런 식의 가사를 내는 걸그룹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했으며 앨범 발매 당시에 굉장한 충격을 가했다 [* 사실 I Don’t Care가 나오기 두달 전 5월에 발매한 싱글 Fire도 사랑노래가 넘쳐나던 2000년대 후반에는 보기 힘든 가사 내용과 힙합색이 진한노래를 발매했다. 그리고 두 달 뒤에 또 이 레전드 곡을 발매 했으니 대중들은 기억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걸그룹이 되어버렸다.] 2009년 음원 총결산 순위 2위라는 대중적 인기의 이유는 노래의 퀄리티, 투애니원 멤버들의 음색과 실력에도 있었지만 가사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데뷔 싱글 FIRE와 함께 2NE1의 이미지인 '쎈 언니들'을 만든 노래이기도 하다. 곡 후반에 CL이 직접 '아님 눈 앞에서 당장 꺼져'라며 욕하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도 노래의 주제가 일반적인 여자 아이돌의 양상과 달리 매우 파격적이었던 게 컸던 덕분에 그런 듯 하다. 신여성주의적 소재와 레게 스타일의 반주, 그리고 특유의 중독되는 리듬이 특징이며 발매 당시에는 검지손가락을 들고 좌우로 흔드는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큰 인기를 끌었다.[* [[양현석]]이 제안한 안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역대 2NE1 앨범중 가장 많이 팔린 노래가 바로 이 곡이었다. [[나는 가수다 2]]에서 [[윤하]]가 락 버전으로 바꾸어 부른 적이 있다. 이 때, [[소울 다이브]]도 피처링에 참여하였고, 윤하는 상위권 가수전에 올라갔다. 여담이지만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이종석(배우)|이종석]]이 뮤비에 특별 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